[re] 유학생 부인분들은 다들 어떤 사람들인가요?
글쓴이 | 2006.01.02 | 조회 491
제가 두서없이 글을 써서 상당 부분 오해가 있네요. 저 역시 제 미래 wife가 저 뒷바라지나 하는거 absolutely 원하지 않구요. 저희 부모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로, 저도 약사이지만, 대학원 진학해서 공부할려는 학생이구요. 팜디는 아님) 그녀와 대화를 나누면서 네가 원하면 국내에서 학위 후 포닥으로 나갈 의향도 있다거나 외국에서의 미국약사도 얘기를 물론 했지요. 하지만, 그녀는 단지, 한국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원하고 있을 뿐입니다. 제가 안타까운것은 그녀를 원망하는건 아닙니다. 아니, 원망 물론 합니다. 서로 얼마든지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데, 유학이란 것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서글프다는 거예요. 단지, 넋두리를 적어놓고 님들께 위로를 받고 싶을  뿐이었는데, 오해를 받아버렸네요. 어쨌든 슬퍼요. 잊혀지지도 않구요. 사실은 저, 대학원 조교 선생님이에요. 후기 올렸던... 앙~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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