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파킹이라고 써있더군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차 지나가는 걸 기다렸다가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일주일후에 98불짜리 티켓이 날라오더군요. 뭐지? 하고 보니 ' run away' 라고 이유가 적혀있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그 일을 가지고 티켓을 발부한것 같더군요.
마침 그때 자리를 떠서 가는데 그 세발짜리 주차 단속 차량이 계속 따라오던게 생각이 나더군요.
그니까 그 차가 따라오면서 제 차 번호를 적어서 바로 준게 아니라 나중에 이렇게 메일로 내던거더라구요
궁금한건,
1. 주차티켓 끊는걸 이런식으로 그때 직접 차에 놓거나 주지 않고, 난 티켓을 먹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메일로 보내도 되는건가요?
2. 제 경우처럼 파킹하러 했다가 안되는구나 하고 바로 나갔는데도 저렇게 발부 해도 되는건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