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가 튼튼한가보네요..
차사마 | 2013.08.12 | 조회 691
소형차 전측면 충돌테스트 결과에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8일 발표한 미국서 가장 잘 팔리고 있는 소형차 12개 모델의 전측면 충돌테스트(Small Overlap Front Test) 결과에 따르면 6개 모델만이 G(good) 또는 A(acceptable)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혼다의 2도어 쿠페와 4도어 세단만이 G를 받았으며 현대차의 엘란트라를 비롯해 포드 포커스, 크라이슬러 닷지 다트, 도요타 2014년형 싸이언 tC는 A를 기록했다. 반면 기아차 쏘울·2014년형 포르테를 비롯해 닛산 센트라는 최하위인 P(poor)를 받았다. GM 쉐보레의 소닉과 크루즈, 폴크스바겐의 비틀은 M(marginal)으로 나타났다. 테스트 모델 가운데 쏘울과 비틀 등 일부 차종은 사이드 에어백이 장착되지 않았다. 

이번 테스트는 40마일 속도로 운전석측 전방 사이드(차폭의 1/4 부분)가 벽면을 들이받았을 경우에 발생하는 차량 피해와 운전자 부상 정도를 조사한 것으로 차체의 틀어짐뿐만 아니라 사이드 에어백과 안전벨트의 효과적 작동 여부에 따라 평가가 이루어졌다. 

모서리로 충돌할 경우 전면 충돌과 달리 운전자의 머리가 왼쪽으로 쏠리게 되는데 전면 에어백으로 1차 충격이 완화된 후에도 왼쪽으로 비켜나가면서 차량의 섀시부분에 부딪히게 된다. 

혼다 시빅과 현대 엘란트라의 사이드커튼에어백은 커버 면적이 충분히 넓어 머리부상을 막아 주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P를 받은 대부분의 차들은 사이드에어백이 없거나 늦게 터졌고 커버 면적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형차 12차종들은 이미 전면·측면·후방 충돌 및 전복 테스트에서는 최우수 등급인 G를 받아 IIHS가 선정한 2013년 최고의 안전차량에 뽑힌 바 있으며 특히 이번에 실시된 전측면 충돌 테스트에서도 G나 A를 받은 현대 엘란트라, 혼다 시빅 등은 최고안전차량 플러스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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