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속 나라, 덴마크] #5. 안데르센 축제 - 덴마크 가수들
나무늘보 | 2017.09.09 | 조회 88


안녕하세요!!
덴마크 5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릴 나무늘보 입니다!!

오늘은 덴마크 Odense 에서 열리는 안데르센 축제에 대해 들려드릴텐데요..!

H.C.ANDERSEN FESTIVALS는
2017 8월 20일 ~27일까지 일주일 정도 열리는 축제 입니다.

거리에서는 많은 연극과 공연, 미술관 무료 관람 등 많은 것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바닥에 놓여져 있었던
옛날 가수 그림들..



거리르 지나가다가 올드 잉글리쉬 쉽독 종인 이렇게 커다란 강아지가
각자 주인과 함께 거리에 떼를 지어서 다녔는데요!

너무 궁금해서 한 사람을 붙잡고 물어보니
일종의 올드 잉글리쉬 쉽독을 키우는 동호회라고 합니다.ㅎㅎ

정말 큰 강아지가 무리로 다녀서 너무 놀랐고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나중에 한국에 가면 이런 동호회 하나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



Kongens Have라고 불리우는 왕의 공원에서
덴마크에서 유명한 가수들의 공연이 열린다고 해서 갔습니다!
입장하기 전부터 줄이 매우 길었습니다 ㅎㅎ



입장을 하니 이미 DJ가 신나는 음악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있었습니다!
DJ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연을 앞두고 잔디밭에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들..
비가 종종 오기 때문에 잔디가 축축해서 담요나 돗자리를 깔고 앉는게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우리나라로 치면 중,고등학생들도 많이 보였는데요
남녀노소 관계 없이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술과 담배를 하고 있었습니다.

놀라서 버디한데 이런거 괜찮은지 불법은 아닌지 물어보니깐
물론 불법이지만 이렇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기 때문
덴마크인들이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약간의 컬쳐 쇼크.
부럽기도 했습니다..





공원 내에 간단히 사먹을 데가 많았는데요!!
제가 선택한 곳은 이곳.
약간 터키음식의 케밥이랑 비슷했습니다.



공원내에 있던 공중화장실.
내부에 들어가보면 변기와 세면대등이 다 있었습니다.



공연 시작하기 바로 얼마전.
사람들이 무대 가까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첫 가수는
Xander라는 가수.

발라드 느낌의 노래를 불렀는데
들을 수록 빠져들었습니다!!

덴마크가 비가 아무리 많이와서 우비가 필수품이어도 그렇지
가수도 우비를 입고 나왔습니다 ㅎㅎㅎㅎㅎ



두번째 가수는
Gulddreng
gold boy라는 뜻인데
금을 좋아하는 것을 나타내려는지
마이크가 금색이었습니다!!



마지막 가수는 
Media.

3 가수중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갈 수록 관중들의 환호가 엄청났습니다.

이 가수 역시 우비를 입고 나왔네요!!



공연 끝나고 집가는 길.
역시 사람 한명 찾아보기 힘든 한적한 덴마크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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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K-Pop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덴마크의 음악스타일.
유명 연예인들이 오면 사람들이 몰리는 건 어디나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덴마크 인들이 키가 너무 커서 무대 보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ㅎㅎㅎ
안데르센 축제덕분에 덴마크 유명 가수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정말 좋았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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