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버의 러브유럽]31.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일몰과 야경 체크포인트! 겔레르트언덕-국회의사당-어부의요새
유러버 | 2017.10.10 | 조회 96



안녕하세요!! 지구촌특파원 유러버에요~

다들 긴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독일은 아직도 겨울학기 시작을 안해서 저는 아직도 긴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_^ㅋㅋㅋㅋ



오늘은 부다페스트에서 일몰, 야경을 감상했던 명당들에 관해 쓸게요!

차례로
겔레르트언덕
국회의사당
어부의 요새

이렇게 다녀왔어요!


1.겔레르트 언덕


가장 먼저 갈 곳은! 겔레르트 언덕입니다.
Gellert Hill 구글지도 찍고 이동!

야외온천이 가능한 겔레르트 호텔도 보여요~ 



겔레르트 언덕에 가기전에 길을 잘못들어서;;
청소년들의 축구시합 감상...
다들 어려보이는데 피지컬이 와우.. ! 







다뉴브강과 함께 전체적인 도시풍경 감상~
저 멀리 부다아이도 보여요~ 

8월말 부다페스트 날씨는...그냥 환상이었어요ㅠㅠㅠ 
딱 우리나라 따뜻한 가을날씨였는데

춥지도, 덥지도 않고
그냥 걷기만해도 기분 좋은 날씨였습니다 ㅠㅠ..

유럽여행은 날씨가 흥망을 좌우한다 봐도 무방한데
부다페스트 방문했을 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요^ㅠ^




일몰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어요!
유럽 일몰은 핑크빛인거 아시죠..!? 여름에 일몰 감상은 필수 관광 요소 중 하나입니다 정말로ㅠㅠ...





이렇게 불그스름해지면서 해가 집니다~






개인적으로 자연광을 매우매우 사랑하는 저로서는..
사진 셔터 누르기 바빴어요 ㅎㅎ







아름다운 겔레트르 언덕에서의 일몰풍경 감상을 마지막으로!


이제 본격적인 야경감상을 위해 
트램을 타고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실 처음에 부다페스트에 왔을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말하던
그 야경 명당이 어딘지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ㅠㅠ 다들 다뉴브강 근처라고만 하고..
첫날엔 아예 허탕치고..ㅠㅠ 

그리고 다음날!!! 바로 그 명당을 찾았습니다

어부의 요새를 가기 위한 지하철역!!! 에 내리면
바로 코앞에서 그 명당을 찾을 수 있더라구요! 
고우해커스 회원분들은 저처럼 헤매지 마시고
바로 그쪽으로 가시길!!ㅋㅋㅋ 





하차후~~ 






2. 국회의사당 


바로 맞은편에 있던 국회의사당의 야경..!
캬아아

국회의사당은 특히 저 다뉴브강을 끼고 있어서 더 멋져요.
야경은 물에 비치는 저 풍경이 특히!! 장관이에요.






헝가리 국회의사당은 영국에 이어 세계 2번째의 규모로,
정교하고 웅장한 외관으로 특히 유명한데요.

해가 지기 전에도 물론 아름다웠지만,
해가 진 후 불이 켜진 국회의사당은 정말...bbb 명실상부 헝가리 대표그림이에요

다들 부다페스트 야경 극찬하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더라구요..
제가 가본 유럽 국가 중 야경 부다페스트에 견줄 곳은 없었어요!

다른 국가들이 그냥 전구 키는느낌이라면
부다페스트 야경은 빛!!!!!!뽬!!!!!!!이런 느낌
어떻게 저렇게 밝고 화려하게 꾸며놓은 거죠...?



사진 크기 제한이 있어서 사진이 이렇게 뒤집어졌네요 ㅠㅠㅠ
저는 이곳에서 지금 제 핸드폰 배경화면을 건졌어요!!ㅋㅋㅋ 바로 위에 사진입니다 ㅎㅎ









3. 어부의 요새



다시 정신차려서 어부의 요새로 이동합니다!
오르막길이고 도보로 10분? 정도 이동한 것 같아요.

참고로 방금 국회의사당 풍경을 감상한 곳에서 버스로도 이동할 수 있어요!
저는 소화도 시킬 겸 천천히 걸어올라갔지만..! 


근데 왜 어부의 요새일까..? 이름이 왜저럴까..!? 저만 궁금한거 아니죠?ㅠㅠ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헝가리 애국정신의 한 상징으로 19세기 시민군이 왕궁을 지키고 있을 때 
도나우강의 어부들이 강을 건너 기습하는 적을 막기 위해 이 요새를 방어한 데서 그 이름이 유래하였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라고 하네요..
나름 매우 역사적, 국가적 의미가 깊은 명칭이었어요!


궁금증도 풀고~ 다시 어부의 요새로! 
어부의 요새 역시 야경..짱..눈아플정도로 밝아요ㅋㅋㅋ











여기는 바로 그 유명한 어부의 요새 포토존이에요!
저 멀리 국회의사당도 보이는 명당 중의 명당입니다.

사실 거의 모든 사람이 여기서 사진찍으려
어부의 요새를 오죠..?!ㅋㅋ

저도 야무지게 사진 많이 찍었어요!

특히 한국분들은 거의 줄서서 찍으시던..ㅎㅎ 



실컷 사진찍고~~~

 어부의 요새 뒤편으로 와서 건물 감상!

이때 옆에 사람들이 체조하고 뛰고 그러더라구요.

주민들 야외체육하기 딱 좋은 장소인듯 ㅋㅋ

도보로 올라오는 것만으로 운동이 될 듯해요^^; 

사진엔 없지만 어부의 요새 내에 스타벅스도 있어요1
저는 추워서 거기서 핫초코 테이크아웃 해다가 풍경 감상했는데 너무 좋았어요*_*





부다페스트 야경 즐기기에는 

어부의 요새까지 트램/지하철 타고 오셔서
국회의사당 야경 감상 후 걸어올라가서 어부의 요새에서 또 한 번 감상!

이 코스 추천드려욤!!

저는 이 코스가 너무 좋아서 2일연속으로 똑같이 다녔어요 ㅋㅋ 





다시 한번 국회의사당의 눈부심야경으로 
@ 안구 정화@ 와 함께 이번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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