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버의 러브유럽]파리 튈르리 정원에서 파리지앵의 여유를 느끼다
유러버 | 2017.09.11 | 조회 65


이곳은 바로 튈르리 정원 입구! 
파리의 네모 나무들 이젠 정겨워요ㅎㅎ








주말이어서
아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들이 무척 많았어요 ㅋㅋ
관광객들에겐 파리 유명 명소 중 하나지만
파리 현지인들에겐 동네 공원, 놀이터인 곳..





튈르리 정원은 본래 1564년 튈르리 궁전의 정원으로서 만들어졌으나, 
1667년에 개원되어 프랑스 혁명 이후에는 완전한 공공 공원으로 개원되었다고합니다.

본래 궁전 내부 공원이어서인지,
규모가 꽤~ 커요!  중간 중간 연못도 있고..

유럽 여행 속에서 잠시 운동을 하고 싶거나, 산책을 하고 싶다면
완전 강추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



이 날은 특히 날씨가 좋아서
현지인들도 많이 나와서
운동하고, 낮잠 자고, 친구들 만나러 많이 찾아 왔더라구요.

일광욕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독일이나 프랑스나 유럽은 날 좀만 좋다싶으면
일단 나와서 웃통벗고 눕고 봐요 ㅋㅋㅋ
그럴만한게 해가 쫙쫙 찌는 좋은 날이 별로 없거든요..따흐흑.


저 역시 여행에 지친 몸과 마음
여기서 잠시 쉬고 갔습니다~ 



공원에서 본 노부부들..
유럽에는 귀여운 노부부들이 참 많아요.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이 손 꼭 잡고 여기저기 잘 다니시는데 참 귀감이 되는 것 같아요





파리사람들 구경하다, 벤치에 쉬다,
관람차 쪽도 궁금해서 가보기로!

조그만 연못이 있었어요.
센강에서 길어온 물일까요?
새끼 오리들도 둥둥 떠다녀요.





유럽인들의 여유 훔쳐보기..!
잠깐이었지만 파리지앵들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던 곳.
따스한 햇살과 아름다운 풍경, 여유로운 사람들..
유럽 감성 최고다 그쵸?ㅜㅜ.

이 날은 사기꾼 때문에 기분이 많이 안좋았는데도
이런 풍경보면서 마음이 사르르 녹았어요...
파리는 계속 병주고 약주고의 반복이었어요. 애증의 파리.



반대편으로 넘어가서 본 튈르리 정원의 꽃밭!
여름엔 만발하던데 아직 초봄(4월)이어서 그런지 꽃이 저정도밖에 없더라구요.

튈르리 정원에서 만발한 꽃밭 풍경을 보시고 싶다면
여름에 오셔야 할것 같아요 ㅠ__ㅠ 





여기도 분수대 근처에 자리잡고 쉬는 사람들로 가득하네요~

 잠깐이었지만 몸과 마음 모두 치유되는
행복한 힐링타임가졌어요!

파리 여행 속에서 지친 몸, 정신 다스리고 싶다면
튈르리 공원에서 조금 쉬어가시는 것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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