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가장 기본적인 서류들 정리해볼까요?
정리 | 조회 53217
학교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준비하다보니 겹치는 서류들이 많아서요..
그런거에 대한 정보는 정리해놓는게 어떨까 싶은데..
이게 혼란을 주지는 않을려나 걱정이 앞서네요.

일단.

1) 추천서

- 지원자를 잘 파악할 수 있는 사람으로 주로 2-3인의 추천서를 요청함.
- 지원할 학교 홈피에서 지원방식이 온라인인지,오프라인인지 확인 필요.
- 온라인일 경우, 지원할 학교 홈피에서 online apply를 하는 과정에서 추천서 써주실 분의 이메일주소를 입력하면, 추천인에게 추천서를 어떻게 작성하라는 이메일이 송부되고, 그에 따라 작성하면 됨.
   학교에 따라, 추천인에게 이메일이 날라가는 시점이 다름.
   (어떤학교는 application form을 submit해야 날라가고, 어떤학교는 이멜주소를 입력만해도 날라간다는 말)
- 오프라인일 경우, 지원할 학교 홈피에서 추천서 양식이 있는지 먼저 확인함.
   정해진 양식이 있으면 추천인에게 그 양식대로 작성할 것을 부탁하고, 아닐 경우 일반적으로 교수님들이 알아작성해주시면 됨.
   추천서는 seal 되어야 함
- 추천서 작성시, 본인이 내용을 안 보겠다는(waive) 서명하도록 하는 경우도 있음.
- 추천서를 보내기전, graduate center로 보내야하는지, department로 보내야하는지 확인.

2) SOP

- 지원할 학교 홈피에서 SOP에 대한 안내문을 확인함
- 분량이나 작성방법, 반드시 들어가야할 내용들이 정해지는 학교도 있으니, 무조건 자유롭게 쓰는 건 금물!
- 대부분의 학교에서 SOP는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고 하니, 심혈을 기울여 작성해야 하고,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에게 교정을 받는 것이 좋음
- SOP는 주로 학과로 보내도록 되어 있으나,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수신처를 확인할 것!

3) 성적표

- 지원할 학교 홈피에서 몇통이 필요한지, 어떤 종류가 필요한지 확인.
- 주로 4.0 scale을 얘기하지만, 원래 'do not convert'라고 명시하는 경우도 있음
- 졸업한 학교에 가서 성적증명서를 받음
- admission information에 original language와 translation을 모두 제출하라고 하면 국문성적증명서와 영문성적증명서를 모두 받으면 됨.
- translation 버전의 경우, 외부에서 공증받으면 인정 안된다고 하니, 졸업한 학교의 영문증명서를 받음
- 증명서는 사본이 안된다고 명시하는 경우가 많으니, 복사할 생각은 금물~
- 증명서는 많은 경우 seal한 상태로 제출되어야 함.
- 증명서는 종종 학교와 학과에 모두 보내도록 하기도 함. 그러니 수신처 반드시 확인!

4) GRE와 토플 성적 리포팅

- GRE와 토플은 graduate 차원의 기준이 기본이지만, 학과에서 개별적으로 기준을 정할 경우 학과의 기준이 우선시 됨
- 따라서, 홈페이지에 명시된 사항이 불분명할 경우에는 반드시 학과에 minimum requirement를 문의
- GRE나 토플 성적을 리포팅할 때는 대략 3-4주 정도 걸린다고 하니, 지원 마감일보다 한달전에는 ETS에 리포팅을 신청해야 함
- 지원할 학교 코드번호를 확인하고, 학교에 따라서는 학과코드를 넣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
   (주로, gre나 토플 성적을 학과로 제출하라고 되어있는경우에 학과코드를 넣는 것 같으나 예외도 분명히 있음!)
- 미니멈과 관련하여.. 미니멈이 충족되어야 하는지, 아닌지는 며느리도 모르고 아무도 모름.
   오직 그 학교 입시사정관만이 알 수 있음.
   어떤학교는 미니멈이 안되면 graduate에서 짤라버리고 통과한 서류만 학과로 넘기기도 하고,
   어떤학교는 점수 몇점 빠지면 와서 수업듣던지, 다시 내던지 하는 alternative를 주기도 함.


5) application fee

- 요즘은 애나만하면 visa나 master카드로 결제가능하니, money check 받을려고 고생하지 말것!
- 혹시나 안내문에 money check 얘기만 있고, 신용카드 결제얘기가 없는 경우, 학교에 확인해보거나 일단 온라인 지원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듯. (종종 홈페이지에 누락된 내용들이 발견됨 -.-)


6) 재정보증

- apply할 때 재정보증서를 내야하는 경우도 있고, admission이 확인된 후에 내야하는 경우도 있으니, 언제 제출하는건지 확인
- 지원할 학교 홈피에 보면, 1년동안 필요한 돈을 나름대로 계산해 놓은 곳이 있음. 거기에서 얘기하는 1년 생활비만큼에 대한 재정보증이 필요함.
(예를 들어, 50,000불이면 요즘 환율로는 7,500만원?? ㅠㅠㅠㅠㅠㅠ)

7) 발송

- 준비된 서류는 graduate으로만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department, 때로는 그 이상의 기관에 요구하기도 하니 서류에 따라 어디로 보내야 하는건지 먼저 확인해야함
- 성적표와 paper로 된 추천서는 seal되었는지 확인
- 각 학교로 보내져야 하는 서류는 모아서 큰 봉투에 넣고 한번에 보내는게 몇몇 서류가 누락되지 않아 좋음
  (따로 따로 보내면 중간에 서류가 막 사라지고, 못받았다고 연락오고 ㅠㅠ 초난감상황발생)
- 다만, 종종 학교에서 홈피에 "from your office"와 같은 표현을 사용해서 따로 보낼 것을 요구하기도 함
- 아무말 없으면 하나의 봉투에 넣는 것 추천 (<- 유학가신분 말씀;;ㅋ)


일단, 이정도만 할까요?

뭐가 더 있는지 저도 헷갈리네요;;

잘못된 내용이나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내용은 지적해주시고.

그런내용이 대부분이라고 하시면 글 삭제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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