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M.E.] 기계공학 석사 UMN, Brown University
퍼듀 버클리 | 2018.05.15 | 조회 1671


    
    
Admissions

University of Minnesota - Twin Cities, Brown University

Rejections

Michigan, Stanford, Berkeley, UCSB, UCSD


Pending
신학부/대학원(GPA)

한국학부 (이공계 중점 대학): 3.7/4.3

TEST Score

TOFEL: 87(28/20/21/18), GRE: 152/163/3.0 

Financial Aid

R.A.

Experience

- 학부생 연구인턴 2년

   :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학회 참여 1회, 개인 연구 1년

- 전 스타트업 CEO (기술관련 창업)

   : 국내 특허 출원 3건, 발명대회 수상 3회, 세계대회 참가 1회, UC Berkeley 개최 창업 캠프 참가

- 4년 연속 장학금 + 이공계 장학금 


- 그 외 강연, 미국 랩투어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활동


학업 이외의 다양한 활동을 하는 시간들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어학성적과 GPA가 아닌 나의 장점을 알리고 싶어, 원서 지원 전에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다른 합격생들보다 대단한 논문 실적이나 높은 어학성저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이 희망과 꿈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해서 개인 홈페이지를 공유합니다. (https://kaeullim.wixsite.com/info) 궁금하신 분은 참고해주세요:)

천서

학부 기계과 지도교수님 (기계과) 

연구실 지도교수님 (기계과)

창업과 발명을 함께한 교수님 (타 학부)


교수님이 쓰신 내용은 모르지만 세 분의 교수님과 모두 면담을 해서, 다른 나의 장점을 강조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SOP/Resume

[SOP]

1. Motivation

2. Research Experience

3. Research Interests

4. Conclusion


처음에는 일반적인 SOP처럼 나의 동기, 경험, 앞으로의 연구 계획을 줄글로 작성을 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가독성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어, 논문의 양식처럼 4개의 소 제목으로 나누어 작성했어요.

*이 때, 가장 크게 중점을 둔 것은 "전체 내용이 하나의 스토리처럼 이어지는가", "학교에서 강조하는 'creativity', 'chellenge','Initiative','leadership','motivation' 이 키워드들이 잘 나타나 있는가" 였어요. 특히, 각 학교마다 중점을 두는 키워드별로 나의 활동, 하고 싶은 이야기를 미리 적어두어서 짧은 시간안에 효율적인 SOP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1. Motivation

처음 이 연구 분야에 관심이 가지게 된 계기. 그 이후로 관심과 궁금증을 발명, 창업 등으로 이어나갔지만, 점점 더 기술적인 응용을 넘어 더 깊숙한 연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키우게 됬다는 내용.


2. Research Experience

전반적인 연구실 인턴을 하면서의 경험과 배움. 세계 학회 참여와 유학을 가고 싶은 이유 전달. 내가 이런 자질을 가지고 있고, 이런 점은 앞으로의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 강조 (내가 어떻게 contribution 할 수 있는 지).


3. Research Interests

큰 연구의 분야와 세부적인 미래 연구 계획 제시. 하지만 여기에 한계를 가지는 것이 아닌 내가 아닌 것의 한계를 넘어 더 넓고 깊은 연구에 도전하고 싶다는 점 강조.


4. Conclusion

지원 대학교에 가고 싶은 이유(본 학교의 장점), 함께 일하고 싶은 교수님과 연구하고 싶은 방향, 관심있는 연구 작성. 졸업 후 계획


다양한 활동을 했다 보니, 이 활동들을 하나의 키워드를 잡아 나를 나타내 줄 하나의 스토리로 만드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첨삭과 영어: 꼭 많은 첨삭을 받으세요.] 

9월부터 SOP를 집중적으로 쓰다보니, 영어에 자신감이 부족한데 시간은 없고 진퇴양난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글로 10번 이상 수정 후 완성본을 만들고 영어 번역을 맞겼어요. (부끄럽군요 ㅜㅜ) 그 이후에, 학교의 원어민 분께 매주 영어 첨삭을 받았고, 주변 영어를 잘 하는 친구들이 대폭 수정해주었습니다. 특히 SOP의 경우 논문의 작성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박사님들과 교수님들에게 첨삭을 부탁드렸고,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을 잡아주셔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SOP 조언]

저는 6월-7월 영어시험 준비를 할 때, 엑셀 시트를 만들어 중요한 키워드 중심으로 생각날 때마다 나의 활동과 적을 내용, 강조하고 싶은 나의 자질 등을 정리했습니다. 이 점이 정말 크게 도움이 됬어요.

그리고 9월 - 12월까지는 각 학교마다 관심있는 교수님의 중심 연구(내가 관심있는)을 논문을 읽고, 키워드와 특별한 점을 정리해서, 나의 SOP에도 자연스럽게 녹였어요.


Interview

두 학교 모두 인터뷰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합격 전에 Contact을 할 때 답변을 받았던 학교에서 합격 소식을 받았습니다. (UMN - 1월, Brown - 4월 합격 발표)


시간이 촉박하게 준비를 하다보니까, 사전에 컨택을 할 시간이 부족했어요. 많은 분들이 지원 전 컨택에 집중하시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면 지원 후에 컨택도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미네소타 대학의 경우, 1월에 관심 연구실 교수님께 연락을 드렸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2일 후에 합격 메일을 받았어요.

Other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면서, 내가 도움을 받았던 글들처럼 어드미션 포스팅에 글을 쓸 날을 기도했는 데 이렇게 쓰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사실 저는 대학교 2학년 때 갔던 미국 여행때는 햄버거 하나 주문도 못 했는데요. 이런 저도 정말 내가 원하는 연구를 하러 가니, 여러분들도 모두 갈 잠재력이 더더 많다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이 기간이 가장 내가 작아지고, 비교하게 되는 시기다보니, 이 곳에서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다짐을 매번 했거든요.


도전하는 여러분들이 멋있습니다. 저는 제가 오랫동안 꿈꾸던 연구를 하게 되서 정말 행복하고, 알아 갈 수록 앞으로 삶을 보낼 미네소타를 더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제가 도움을 드릴 점이 있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연락주시면 제가 아는 부분에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참,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은 사이트인데요. 다양한 조언과 자료뿐만 아니라, 저도 이 곳에서 필진으로 그동안 받은 고마움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SOP와 추천서에 관한 큰 틀을 잡고 싶은 분은 이 곳을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요. http://yoursopcoach.tistory.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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