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s Ph.D.] 2018 Results
Tau16 | 2018.04.16 | 조회 2940
    
    
Admissions

(* KST 기준)


Michigan State Univ. (2/16)

Cornell (2/17)

Univ. of Virginia (2/22)

UT at Austin (3/6)


Univ. of Maryland (3/1 waitlisted - 4/14 admitted)

Rejections

Minnesota (2/10), Yale (2/16), Brown (2/17), Columbia (3/3), Wisconsin (3/4), UCSD (3/8), Chicago (3/10), UC Berkeley (3/13), Princeton (3/15), Boston Univ. (3/19), WUSTL (3/23), NYU (3/27), Boston College (3/29), UW Seattle (4/14)


Duke (2/21 waitlisted - 4/13 rejected)

UPenn (3/2 waitlisted - 4/16 rejected)


Pending

UCLA (여기는 어플라이 할 때도 시스템 갈아엎는다고 골치 썩이더니 status 확인해달라고 지난 주에 메일 보냈는데도 전혀 답장이 없네요 ㅋㅋ 당연 rejection으로 생각합니다)

신학부/대학원(GPA)

SNU College of Liberal Studies (Econ major / Math minor - 3.99/4.30)

SNU Econ. Master's course (4.12/4.30)

TEST Score

TOEFL iBT 110 (R 30 / L 30 / S 23 / W 27)

GRE V 162 / Q 170 / W 3.5

Financial Aid

cf.)  Tuition waiver + Health insurance 는 대부분 기본으로 들어 있었고 stipend 만을 기재함.

Michigan State Univ. - $22k/yr 

Cornell  - $32k/yr + 1, 5년차 fellowship (TA/RA work 면제)

Univ. of Virginia - $22k/yr

UT at Austin - 관심 있으면 펀딩 얘기하자고 했는데 여기보단 Cornell 갈거 같아 그냥 decline.

Univ. of Maryland - $21k/yr

Experience

(석사 때)


-지도교수님과 co-working paper 하나:

기본적으로 어떤 최신 계량 방법론을 Stata command로 coding 하는 거고 거의 완성단계에 있습니다. Stata Journal submit 예정이고 저는 Stata coding을 전담했습니다.


- 지도교수님 & 다른 교수님 공동연구 RA:

역시 새롭게 제시된 방법론을 simulation을 통해 잘 perform 한다는 걸 보이는 걸 맡았고 (test size & power) 저는 MATLAB coding을 전담했습니다.


-기타 경제통계학 (학부 과목) TA



(학부 때)


-매경 대학생 경제논문대회 대상 (1위)

-중소기업진흥공단 논문 공모전 우수상 (2위)

-2015, 2016 SNU Undergraduate Research Program 지원 대상 선정

-2016 SNU Undergraduate Research Program 결과 논문 우수상 (전체 2위)

-기타 삽질도 무수히 해서 장려상도 몇개 더 있는데 의미 없는 것 같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소방서 생활 2년 (의무소방 - 뭐 그냥 firefighter 이미지 좋으니 한 줄 써놨습니다)

천서

경제학부 교수님 3분 (지도교수님 및 RA한 교수님, 코어 과목 들은 교수님), 

통계학과 교수님 1분 (확률론만 듣고 찾아뵈었는데 감사히도 써주셨습니다)

SOP/Resume

CV는 위의 스펙을 정리해서 만들었고


SOP는 지금까지 해온 게 계량이니만큼 계량 위주로 썼는데 metric theory group이 있는 학교는 "내가 이렇게 계량을 열심히 했고 잘한다 가서도 계량 하겠다"고 썼고, 아닌 학교는 "내가 이렇게 계량 base가 탄탄할 뿐만 아니라 empirical data work에 관심이 많다. Applied metric 하고 싶다" 대충 이렇게 썼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몇몇 표현 뺴고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만.

Interview

N/A
(Maryland에서 Skype call을 한번 하긴 했는데 잔뜩 긴장해서 interview 준비했던 것과는 다르게 그냥 school promotion에 가까웠습니다)

Other

사실 경제학 박사로 유학은 고3 때부터 생각하고 있어서, 막연히 경제학 대학원 가려면 수학 잘해야한다더라는 말만 듣고 수능 끝난 겨울 방학에 이과 애들이 버리는 수2 정석 풀면서 준비를 시작한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박사 첫 시작을 하는데만도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 몰랐네요 ㅋㅋ


혹시 제가 수학 얼마나 들었는지 궁금한 분들이 계실까봐 써두면, 부전공을 했기에 up to 실해석 + 확률론 1까지 들었습니다. (기타 수및연/해석개론/선대는 당연히 들었고 다변수/최적화/현대대수1을 수강) 


박사 지원을 하면서 느낀 것은 (앞으로도 쭉 그렇겠지만) 불확실성이 정말 심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작년 사례를 보건데 Wisconsin은 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이번에 미국 학생 위주로 뽑아서 그런가 즉시 리젝을 먹었고, 반대로 Cornell, Maryland는 그렇게 기대를 안 했는데 됐습니다. Duke에서는 13일 status check mail을 보냈는데 "you are in the small list of students who have a good chance to be admitted" 라는 답장을 받고 1시간 후에 rejection mail을 받았으며, UPenn과는 끝까지 씨름하다가 오늘 새벽에 결국 rejection을 받았군요.


그래도 일주일 동안 waitlist에서 어디가 오퍼 올까, 오면 어딜 가야하나 고민하느라 거의 2시간마다 한 번씩 깨서 메일 체크하느라 제정신이 아니었는데 끝나서 홀가분합니다. Duke, UPenn은 오퍼 왔으면 갔겠지만 petition letter를 꾸준히 보내는 등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기에 아쉽지만 그 아쉬움이 크지는 않네요. 남은 선택지들 중엔 job placement와 location (도시 생활을 선호합니다) 을 고려하여 Maryland를 억셉했습니다. 저도 소위 말하는 탑스쿨 가고 싶은 욕망이 있기에, 100% 만족한다면 거짓말일 것이고 80% 정도 만족합니다. 나머지 20%의 불만은 job market 까지 열심히 달려서 제게 rejection 준 학교들 후회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로 승화하겠습니다 ㅋㅋ 하지만 개인적으로 알아볼수록 Maryland가 제가 처음 기대한 것보다 좋은 학교란 것을 느끼고 있어 마음에 듭니다.


그럼 유학 준비하시는 분들 고생 많은 길이고, 아마 입학해서도 계속 고생할 것 같지만 (저도 그렇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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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D, Earth Sciences] Ohio Stat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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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mistry PhD] Ohio State University (OSU), Iowa State University(I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