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 Health Science] 보건학 박사과정 (캐나다)
단풍나라 | 2017.11.09 | 조회 2994
    
    
Admissions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Western University; UWO)

Rejections-

Pending-
신학부/대학원(GPA)

학사 영문학 3.8/4.5

석사 심리학 4.4/4.5

TEST Score

IELTS Overall 6.5

Financial Aid

31K * 4 years (+@: R/A or T/A)

Experience

연구: 석사학위논문 + KCI 저널 1저자 2+ 보건복지부 연구 참여(6개월)

발표: 국내/외 포스터 및 구두 발표 총 12

수상: 국내 우수논문상 1/ 국외 APA 포스터상 1

특강: 방법론 관련 1

기타: T/A 1년 및 R/A 1, 발달심리센터 자원봉사

천서

석사 지도교수님 한 분과 정신병리학을 가르치셨던 교수님 한 분, 총 두 분께 받았습니다. 캐나다 대학은 미국과 달리 두 분만 요구하는 학교가 많습니다.

SOP/Resume

제가 지원한 학과는 SOP가 250자로 제한이 되어 있어서 굉장히 간추려서 써야했습니다. 이 전공을 선택한 이유라든지 등등의 내용은 과감히 삭제하고, 박사과정 4년간 내가 하고 싶은 연구를 석사과정 때의 경험과 결부하여 풀어갔고, 마지막엔 박사학위를 딴 후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사실 SOP는 직접 어딘가에 적지는 않고, 1년 동안 머릿속에 생각만 하다가 원서접수 마감 약 2주일 전에 부랴부랴 써서 많이 불안했는데 다행히 합격이 되었네요. 평소 자주 생각하고, 정리(머리 속에만)했던 게 어느 정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Interview

작년 12월에 처음 컨택 이메일을 드렸는데, 저의 CV 및 연구 관심사를 보시고는 바로 Skype 인터뷰를 요청하셨습니다. 예상 질문과 답변도 미리 만들어 보고, 그 당시 Speaking 뿐만 아니라 Listening도 많이 부족해서 긴장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인터뷰 시간은 40분 정도였는데, 처음에 간단한 인사 후, 35분 정도를 교수님께서 Lab 소개와 함께 니가 들어오게 된다면 이 Data로 이러저러한 연구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안내만 있었을 뿐, 구체적인 질문은 전혀 없었습니다.

Other

2015년에 미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에 포스터 발표를 하러 캐나다에 처음 갔습니다. 그때의 좋은 이미지가 강렬하여 미국이 아닌 캐나다로의 박사 유학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달리 캐나다 박사과정에 대한 정보는 찾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토론토대학, 맥마스터대학, 웨스턴대학 중, 웨스턴대학으로 결정한 이유는 토론토대학의 경우 international student에게 펀딩이 없거나 너무 박한 수준이라서 애초에 접었고, 맥마스터대학의 경우는 저의 리서치핏과 일치하는 교수님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웨스턴대학교에 100% 리서치핏이 매치되는 교수님을 찾아서 연락을 드렸고, 그게 인연이 되어 지금 박사과정을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박사과정 오퍼를 받는데는 여러 가지 요인이 존재하고,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저의 경우는 리서치핏(SOP)과 연구경험(CV)이 결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사실 영어 미니멈도 학과에서 요구하는 점수(IELTS Overall 7.0 이상)도 못 채웠습니다. 보통이라면 1차 서류에서 바로 걸러져야 정상인데, (예비) 지도교수님께서 제 영어에 대한 endorsement를 학과에 강력하게 해주셔서 다행히 영어점수 스크리닝은 당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학교를 고려하실 때, 영어 미니멈 점수를 '학교 차원'에서 요구하는 점수를 보시면 낭패를 보실 수 있어요. '학과 차원'에서 요구하는 미니멈 점수가 더 높을 수도 있으니 확인하셔야 합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경우, /박사를 마치면 영주권을 주기 때문인지 굉장히 제한된 T/O (박사과정 기준)임에도 학생들이 몰려 경쟁률이 심하다는 말을 듣고, 크게 기대는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영어점수 미니멈도 넘지 않았으니까요. 당시에 제가 뭘 믿고 그랬는지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안 되는데, 이 학교 딱 하나만 지원했습니다. 거의 유학 재수를 생각하고 있었지요. 다행히 풀펀딩 오퍼가 왔고, 현재 만족스럽게 박사 1학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보건학이라는 전공도 전공이지만 캐나다 대학에 대한 포스팅 자체가 거의 올라오질 않아서 캐나다로 유학을 꿈꾸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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