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D Biophysics
아작아작 | 2014.03.12 | 조회 5332
Admissions UMD Biophysics PhD
Rejections Harvard Physics, Systems Biology; MIT Physics, HST MEMP; Princeton Physics
Stanford Applied Physics; UC Berkeley Physics; UIUC Biophysics
UCSD Physics; UCSB Physics; OSU Physics

Pending UMich Biophysics(어드미션 거의 줄 것 처럼 메일을 주고받았는데 아직 공식적인 어드미션은 안왔습니다.)
Caltech Applied Physics(리젝인듯합니다.)
신학부/대학원(GPA) U : SNU Physics ( overall 3.7x/4.3, major 3.9x/4.3 )
G : SNU Physics ( 3.8x/4.3, 1년 코스웤 후 중퇴 )
      Yonsei Medicine ( 2.8x / 4.3, 의전원)
TEST Score TOEFL 101, GRE 163/170/3.0, GRE Physics 990
Financial Aid UMD : Tuition + Stipend 25k + medical insurance

Experience

잡다하게 이것저것 한 것 같았으나 크리티컬한 성과는 없었습니다.

-School, Conference

Statphy25 (단순 참관)

The 2nd KIAS Conference Subcellular Dynamics (단순 참관)

Summer Institute for Theoretical Physics KIAS

KIAS-SNU Physics Winter Camp


-Research 

KIAS Protein Folding관련한 기초적 computer simulation. 

고려대  MRI 연구실 

Pharmacokinetics 관련 연구

SNU 암흑물직탐색단 겨울인턴

학부졸업연구


- 기타 봉사활동 및 동아리 활동, 카투사 군복무, 한국우주인선발 등등

천서 학부 때 졸업논문 지도교수님 및 수업들었던 교수님 3분
의전원 지도교수님 1분
MRI 연구실 지도교수님 1분
KIAS 이론생물물리 교수님 1분

SOP/Resume 어려서부터 우주라는 것이 좋았기에 물리학부 및 대학원 때 입자 및 우주론을 지망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많은 사람이 겪는 그러한 과정을 거쳐 중도 포기하고 의전원에 왔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생물을 공부하면서 의학에서 수학이나 물리학을 응용할 수 있는 약역학 및 약동학, 그리고 의료영상 쪽에 기웃거리다 생명현상 자체 및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질병의 근원을 이론적으로 탐구하고 싶다는 열망에 다시 물리를 하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특히 통계물리학과 정보이론, 진화론의 관점에서 생명현상의 원리를 탐구하고 보다 실용적으로는 암이나 면역학, 발생학 분야를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의대 병원 실습에서 했던 경험과 결부시켜 최대한 매끄럽게 SOP에 담으려 노력하였습니다만 쉽지는 않았습니다. 특히나 이론물리를 지망하다 갑작스레 의전원에 간 것 하며 생물물리를 하겠다면서도 관련 랩 경험이 전무하여 애로가 많았습니다. 본과 4학년때 부랴부랴 컨택하여 고등과학원에 계시는 이론생물물리 교수님께 기초적인  Langevin dynamics 및 컴퓨터 시뮬레이션도 배우고 여러 조언도 듣는 등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이론생물물리를 하겠다고 생각했으나 이분 및 다른 박사님들의 조언으로 실험도 해야겠다고 생각이 바뀌었기에 SOP에는 이론과 실험 둘다 언급하는 방식으로 애매하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지망하는 랩들도 이론 랩, 이론 실험 모두하는 랩, 이론가 출신 교수가 운영하는 실험랩들을 지망한다 적었습니다. 또한 molecular level의 연구보다는 cellular 및 systemic level에서 연구하는 랩들을 지망한다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research fit이 잘 맞는 학교 및 연구실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올리젝은 면했습니다.
Interview 인터뷰는 없었습니다. 사전에 컨택을 몇군데는 하였는데 미시간 대학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고 나머지는 별 소득은 없었습니다. 작년에 관심있는 교수가 학회 참석차 한국에 오면 직접 찾아가 말도 걸어보고 나중에 이메일도 보내보고 신경 써서 보겠다는 답도 듣긴 했는데, 워낙 탑스쿨들이라 여지없이 리젝을 맞았습니다. 
Other 근 10년 넘게 이곳을 눈팅해오며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부끄럽지만 제 결과를 적습니다. 이미 30줄이 넘은 나이인지라 절박하게 준비를 하였습니다. 한번 학부 때 형편상 유학을 포기한 전례가 있어서 이번에는 미국 어디든 나가보자라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의전원 다니면서 제가 배웠던 물리학을 써먹을 수 있는 학제간 연구는 불가능해보여 우울했었는데 미국에서는 이것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더욱 간절했습니다. 물리학공부를 할때 저를 매료 시켰던 Principle에 대한 그리움 또한 컸습니다. 

유학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격려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분들 덕분에 국시와 어플라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 4년가까운 시간을 신세 탓, 환경 탓으로 일관하며 많이 망가지고 나약해졌던 저를 끝까지 곁에서 지켜준 아내에게 앞으로 평생 이 빚을 갚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어찌보면 양 극단의 길의 타협점을 찾은 것 같습니다. 자연의 근본원리에 대한 경이를 추구하면서도 인간이 직면한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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