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되면 돈도 많이 벌고 안정적이다. 의사만큼 좋은 직업 없다.
예, 의사 기본 연봉 1억 및 보너스 등등 해서 좋았던 시절 다 부모님 시대지, 우리 시대에 의사 별로 돈 많이 못 벌고 안정적이지도 않습니다.
인턴 월급 많이 받아도 100 채 안되구요, 레지던트 4년차 되면 300경우 받습니다.
전문의 되도 500은 힘들구요, 교수 및 과장 급 되야 월 천정도 법니다. 참고로 교수 및 과장은 대기업 상위 임원급으로 인원 수 도 적습니다.
그럼 개인병원 하면 되지 않냐? 돈은 어디있습니까? 대출이요? 대출 받고 무턱대고 병원 시작해서 파산 신청 하는 사람 수도 없이 봤습니다..
의대 가면 6년동안 고등학교에서 한 공부량 x 2 및 경쟁도 엄청 심해서 약 80명 정도 되는 동기 + 복학생들 해서 싸우기도 엄청 싸웁니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건 남자 의대생들입니다. 여자애들이야 그냥 대충대충 해서 가장 낮은 산부인과 간다 해도 어느정도 돈을 벌수 있습니다 (물론 요즘 저출산이라 수요 똥망입니다). 근데 남자? 산부인과 가면 절대 환자한테로부터 거부 당하기 일수이고 심지어 욕도 엄청 먹습니다.
의사, 진짜 하고 싶은 사람, 사명감 가지고 할 사람만 해주세요.. 정말 힘든 공부이고 직업이에요. 많이들 그러잖아요, 육체적 노동보다 정신적 노동을 하는 사람이 되야 한다. 의사는 ㅅㅂ 둘 다 합니다. 인턴 때 하루 3시간 자면 많이 자구요, 외과의사는 평균 수명이 60도 안됩니다.
전문의 되도 500은 힘들구요, 교수 및 과장 급 되야 월 천정도 법니다. 참고로 교수 및 과장은 대기업 상위 임원급으로 인원 수 도 적습니다.
그럼 개인병원 하면 되지 않냐? 돈은 어디있습니까? 대출이요? 대출 받고 무턱대고 병원 시작해서 파산 신청 하는 사람 수도 없이 봤습니다..
의대 가면 6년동안 고등학교에서 한 공부량 x 2 및 경쟁도 엄청 심해서 약 80명 정도 되는 동기 + 복학생들 해서 싸우기도 엄청 싸웁니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건 남자 의대생들입니다. 여자애들이야 그냥 대충대충 해서 가장 낮은 산부인과 간다 해도 어느정도 돈을 벌수 있습니다 (물론 요즘 저출산이라 수요 똥망입니다). 근데 남자? 산부인과 가면 절대 환자한테로부터 거부 당하기 일수이고 심지어 욕도 엄청 먹습니다.
의사, 진짜 하고 싶은 사람, 사명감 가지고 할 사람만 해주세요.. 정말 힘든 공부이고 직업이에요. 많이들 그러잖아요, 육체적 노동보다 정신적 노동을 하는 사람이 되야 한다. 의사는 ㅅㅂ 둘 다 합니다. 인턴 때 하루 3시간 자면 많이 자구요, 외과의사는 평균 수명이 60도 안됩니다.